골다공증은 뼈의 양과 뼈의 미세구조가 함께 약해지면서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뼈 속이 성글어져 작은 충격에도 척추 압박골절, 손목 골절, 고관절 골절 같은 골절 위험이 크게 올라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통 폐경 이후 여성, 고령, 저체중, 흡연·과음, 운동 부족, 칼슘·비타민D 부족,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같은 내분비 질환에서 위험이 올라가며, 진단은 골밀도 검사로 확인합니다.
DAON MEDICAL CLINIC
골다공증 증상은 이렇습니다
별다른 외상 없이 골절 발생
골절이 갑자기 시작하거나 오래감
척추가 눌리면서 키가 작아짐
등이 둥글게 말리거나 몸의 균형 변화
인바디측정
인바디 측정은 손과 발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 보내 몸속 전기저항을 이용해 체성분을 추정하는 검사입니다. 보통 체중만 보는 게 아니라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골격근량, 제지방량, 체수분 분포, 내장지방 수준 같은 지표를 함께 보여줘서 체형 변화나 운동·식단 효과를 추적할 때 유용합니다.
혈액검사
혈액검사는 팔의 정맥에서 혈액을 채혈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는 기본 검사입니다. 겉으로는 증상이 비슷해도 원인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빈혈 여부, 염증이나 감염, 간·신장 기능, 혈당과 당뇨 위험, 콜레스테롤과 심혈관 위험, 전해질 균형, 갑상선 기능 같은 것을 비교적 빠르게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검사 종류에 따라 준비가 달라집니다. 공복 혈당, 중성지방 같은 항목은 보통 8~12시간 공복이 권장되고, 복용 중인 약이나 영양제는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전 의료진 안내에 맞추는 게 좋습니다. 결과는 단일 수치만 보지 않고 증상, 과거력, 약 복용, 다른 검사와 함께 해석해 다음 검사나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